무리해서 뛰지는 않습니다
10키로 뛰면서 숨이 찬다거나 막 너무 힘들다는 생각은 없는데
심박수는 매번 170-180 왓다갓다 하네요
이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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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아요 ㅋㅋ
심박이 사람마다 편차가 큰건 맞는데...평균 178이면 누구나에게 힘든 달리기입니다 초보는 존2 이런거 신경쓰지말라고 달리라고 하는데.. 이렇게 매번 빡세게 뛰라는건 아니거든요
150-160 정도로라도 심박맞춰서 좀더 느리게 뛰어보세요
매번 빡센 달리기는 피로골절 같은것만 아니고 신경계통의 부상 위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군요 ㅠ 거의 170-180 왔다각다 하는것 같은데...
사실 8월에는 190넘게 나오긴 햇었긴해서 ㅋㅋㅋ 감사합니다
10키로 뛰면서 숨이 찬다거나 막 너무 힘들다는 생각은 없는데 심박수는 매번 170-180 왓다갓다 하네요
심박체크가 잘못되는거 아닌가요???
숨도 안찬다면...
전력으로 뛰신거라면 이해가는 심박인데
그게 아니라면 심박이 높네요
무리하지 않은 느낌이라고 하고
빡센 달리기는 아니었다 하니
자신의 신체능력을 최고조로 올린 런닝이 아닌데 170이상이면 보통수치는 아닙니다
40대후반인 저는 155밑으로 나올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6분페이스 정도에 10키로 뛰었다면 150 안 넘는 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물론 개인의 신체나 나이, 런닝환경 및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심박계 오차가 꽤 나는 제품들도 있으니 그것도 고려해보세요
오늘은 가민254 포러너 줄 한칸 줄여서 착용 하고 심박수 확인 해볼게요 ㅠㅠ 어디가 안좋은건지;;
가슴심박기 다세요. 진짜 저심박이면 심각한디요
178이면 대회급 빡런해야 나오던디..
안맞아요 ㅋㅋ
심박이 사람마다 편차가 큰건 맞는데...평균 178이면 누구나에게 힘든 달리기입니다 초보는 존2 이런거 신경쓰지말라고 달리라고 하는데.. 이렇게 매번 빡세게 뛰라는건 아니거든요
150-160 정도로라도 심박맞춰서 좀더 느리게 뛰어보세요
매번 빡센 달리기는 피로골절 같은것만 아니고 신경계통의 부상 위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군요 ㅠ 거의 170-180 왔다각다 하는것 같은데...
사실 8월에는 190넘게 나오긴 햇었긴해서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