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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억지로 페이스에 끼워맞추느냐
아니면 페이스 신경 안쓰고 심박수로 갈거냐인데 대회나 본인이 원하는 5K 600페이스는 기록 재는 날에만 페이스 맞춰서 뛰시면 될거 같아요 보통 대회나 기록만드려고 하는 날은 어짜피 오버페이스되서 생각보다 잘 나오는데 그 생가보다 잘 나오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심박수가 되니깐요 거리 늘리되 더 느린 페이스로 심박수 훈련하시면 됩니다 훈련하면서 기록 좋아지면 본인 역치 심박이랑 페이스는 코로스가 알아서 조정해줘요 코로스 홈페이지에 훈련 플랜중에 5KM 연습 플랜 있을테니깐 그거 다운받아서 해보시면 지루하지도 않고 (업힐/케이던스/인터벌/롱런/템포 번갈아가면서) 동기부여도 더 잘 되실꺼에요 시계가 없으면 몰라도 코로스 시계 있으시니깐 런데이말고 코로스 프로그램으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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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번댓글 그냥 무시하시고 달리기에 적응하는 기간이니 그정도만 유지하면서 계속 달리다보면 됩니다.(사실 700페이스정도로 당장은 뛰시는게 부상예방에 좋아보입니다) 두세달달리다보면 저 페이스에 심박이 존2-3구간에 진입할때에나 존2시작하면됩니다 무슨 초보한테 존2어쩌고 훈수를 두는지..에휴 쓸데없이 인터넷에서 어디서 줏어든건 많아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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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1번 댓글 쓴 사람인데 저도 오래 뛴 사람은 아니지만 10km, 하프, 풀 모두 뛰고 있는데요.. 무시하라는 댓글은 인성이 참 못나 보입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것과 제가 말한 것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존2를 언급했나요? SPM 180으로 하라고 했나요? 120~140 심박수를 얘기한 건 이제 달리기 얼마 안되신 분이니까 편안하게 달려서 부상없이 적응 먼저 하고 그 이후에 페이스 높이란 얘기인 겁니다.
심박수 160~170으로도 달렸던 페이스로 주구장창 달린다고 이 심박수가 150 밑으로 금방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LSD 는 아시죠?
그냥 달리면 된다는 거, 아주 틀린 건 아닌데 그거 무식한 겁니다.
물론 와치 심박수가 정확한 건 아니지만 저 수치로는 고강도 훈련만 하는 건데 그러다 다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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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높아 보여요.
페이스는 늦추고 SPM 을 높여 보세요.
편안하게 뛰는 형태로 심박수는 120~140 정도?
익숙해진 후에 조금씩 페이스 높여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하체 달리기 근육들이 붙을 수 있게
보강운동도 해주셔야 부상 방지 됩니다.
무릎이나 발목 부상이 많아요.
특히 무릎부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