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을 시작한 것은 2020년입니다.
4년 정도 뛰었고, 매주 4~5회 정도 4.5킬로미터를 새벽에 뜁니다.
시속 9~10킬로 정도로 뛰고 4.5킬로미터 완주하면 25분 내외로 뜁니다.
갤럭시 헬스앱을 켜고 뛰는데 1킬로 뛸 때마다 심박수 177회, 184회.. 막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힘들지는 않고..
나중에 4.5 킬로미터 뛰고 나면 평균 심박수는 166 정도로 나오거든요.
심박수 때문에 좀 걱정입니다. 계속 이렇게 뛰어도 될지.. 무릎은 괜찮습니다..
다들 심박수 어떠신지요 |
몸무게부터 조금 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