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첫 동마 풀이후 부산 양산 하프 뛰고 간 올해 마지막 풀 마라톤입니다. 경주때 할만해서 서브4 노리고 갔는데 38키로 지점부터 다리가 완전히 잠겨서 걷뛰 했습니다. 늘 겸손해야 한다는 것과 아직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훈련하셔서 내년에 모두들 좋은 기록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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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4. 너무 아쉽네요
네 아쉽지만 아직은 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서브4. 너무 아쉽네요
네 아쉽지만 아직은 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