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달 정도 된 런린이입니다 처음 맞는 겨울이라 겨울 대비를 해야할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내려가봐야 영하1~5도 정도라 생각보다 뛰다보면 춥지는 않은것 같은데.. 가끔씩 눈으로 봤을 때 티나지 않지만 미끄러운 구간들이 있어서 위험하더라고요..(저는 중랑천에서 뜁니다). 제가 생활 패턴때문에 밤 늦게나 새벽에 뛰다보니 이슬이 맺히면서 미끄러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천천히 조금 가보고 안미끄럽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한겨울이 되면 더 심해질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미끄러움을 대비한 신발이나 장소같은 꿀팁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그래서 겨울에는 헬스장을 많이 가는 편..
한겨울은 뛰다가 넘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