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본디 시리즈로 런닝 접해서 한 500km만 뛰어도 밑창 다 닳고 그러는데
나이키도 그 쯤 뛰면 신발끈이 잘리고 그랬는데
써코니 트라이엄프21 사서 신는데 런닝머신만 뛰어서인지 100 뛰었는데 밑창이 새것같네요 ㅎ
뭔가 쿠셔닝이 호카만큼 잡아주는 느낌도 없어서 빨리 500 신고 버려야지 했는데 이건 1000 까지도 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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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엔돌핀스피드2 신었었는데 1200이나 신었네요
써코니 밑창은 튼튼합니다.
어퍼가 접히는 부분은 잘 뜯기긴 함.
네 엔돌핀스피드2 신었었는데 1200이나 신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