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초보 유튭보니 보폭을 좁게하고 케이던스를 높이라고 해서
측정해보니 케이던스가 187 정도 나오던데
유튭에서 적정레벨이 180 정도라고 해서 177정도 맞추니
다리 힘이 없어서 그런지 페이스가 +30초 정도 늘어나는데
케이던스를 빠르게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180정도로 맞추고 달리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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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던스도 근력이 받쳐줘야지 안그럼 무리가요.
서서히 올리면서 자신에 맞는거 찾아가야죠.
우툽에 나온 말들이 다 나한테 맞는건 아님.
180이 적정레벨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몸이 거기에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잔발로 뛰면서 케이던스나 페이스를 서서히 맞추는게 부작옹이 적어요.
그러면서 내 몸을 달리기에 좋게 만들어가는거죠.
케이던스 맞추려니 다리 힘이 좀 필요하네요
서서히 맞춰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처음에 케이던스를
올리니 심박수가 올라가더군요
170-180정도 케이던스에
적응하니 훨씬 좋은것같습니다
초보는 달리기 근력도 높여야 하기 때문에 편한게만 하면 실력이 늘어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케이던스를 빨리할려면 자연스럽게 보폭이 좁아 지기 때문에 부상위험이 적고, 심폐는 훨 많이 사용해서 훈련으로 좋습니다.
저 같으면 케이던스 빠르게 유지 합니다.
시간지나서 속도 때문에 보폭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본인 케이던스에 맞춰지게 됩니다.
케이던스도 근력이 받쳐줘야지 안그럼 무리가요.
서서히 올리면서 자신에 맞는거 찾아가야죠.
우툽에 나온 말들이 다 나한테 맞는건 아님.
180이 적정레벨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몸이 거기에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잔발로 뛰면서 케이던스나 페이스를 서서히 맞추는게 부작옹이 적어요.
그러면서 내 몸을 달리기에 좋게 만들어가는거죠.
케이던스 맞추려니 다리 힘이 좀 필요하네요
서서히 맞춰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