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러너입니다.
요즘 운동장에 가보면 걷는분보다 뛰는 사람들이
조금더(?) 많은듯 하네요. 지역 마라톤 클럽분들은 꽤차고
있는데, 생전모르는 크루?모임?들도 보이고..
서른 후반즈음? 뭔가 운동을 하나 라도 시작해야
겠다 마음먹고, 우연히 접하게된 러닝을 지금껏
이어 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러닝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건 좋은데,
골프처럼 금방식어 버리거나, 그러진 않을지 ..;;
어쨋건 오운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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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보다 대중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당분간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와우 고수님!
달리기에 대한 인기가 많아져 동지가 생긴다는 부분은 좋지만
대회라든지 러닝화라든지 ....... 빡세지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얼떨결에 달리기 시작 ㅎ
런닝화 등등 장비병 초기단계 돌입
ㅋㅋㅋ
골프보다 대중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아서
당분간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