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900전후면 빨리 걷기 페이스인데요. 신체조건을 모르지만 166 케이던스에 속도 올리기 위해 보폭을 키워야 되서 지친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면 러닝 자세를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
![]() ![]() ![]() 사실 맞습니다 조금 빨리걷는분들과 속도 자체는 약간 빠르거나 비슷한 정도예요 러닝 자세란걸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케이던스 검색하다보니 러닝에도 주법이나 자세거 있단걸 처음 알게되네요...그냥 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나봅니다 |
![]() |
![]() ![]() ![]() |
|
|
![]() |
![]() | -답글달기 | 목록보기글쓰기 | ![]() |
언제부터인가 존투존투 하는데
이게 과연 좋은건지는 모르겟어여
존투 존쓰존쓰리로 뛰더라도
때로는 아주 힘들게 뛰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6키로중에 마지막 500미터라도 스피드와 심박수 올려보세요..
네 저도 그러라고 들어서 마지막 300 미터는 전력질주 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달리기는 마지막에 심박수 오른건 그거때문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