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와이프랑 저녁에 러닝하고있는데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살도빠지고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최근러닝포럼 글을 읽다보니 심박수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뛰고 있는 형태를 고쳐야 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시작은 와이프랑 1km정도 걷다가 뛰는시점부터 측정해서 5k조금넘게 러닝하고있습니다.
오르막힘든 구간이나 와이프랑 거리격차가 나면
저는 멈춰서 숨고르며 기다렸다가 뛰는 형태로 진행하다보니 심박수가 일정치가 않네요.
가능하다면 완주까지 멈추지않고 한번에 뛰는쪽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동네한바퀴다보니 오르막 내리막 코스가 다양합니다.ㅎㅎ)
유산소구간이 살빠지는구간
무산소구간이 근육생기는 구간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러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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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폐지구력과 체중조절을 위해서
존2~3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심박수구간이 저렇게 파동이 심한건 괜찮을까요?
가끔 혼자나오셔서 빡런 섞어가면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만약 혼자 나가기 힘드시다면 같이 일정거리 같이 뛰시고 마무리 1km나 500m 질주로 마무리하시면 좋구요.
지금 상태론 실력 향상이 더딜듯 합니다.
쉬었다 뛰었다 하는것 보다는
페이스를 좀 낮춰서 뛰지만 다뛰고나서 집에 들어가기전 혼자서라도 빡런 조금 섞어서 하면 좋다는거군요.
- 들쑥날쑥은 안좋으니 페이스를 고르게 가져가는게 좋다는 말씀이시죠?
같이 뛸때는 2~3구간, 마지막에 혼자뛸때는 4~5구간으로!
와이프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달리시고 마지막 1km 정도만 빨리뛰어보세요 질주라고 하는게 무지성으로 냅다 달리는게 아니구요~ 평소 뛰는 자세 리듬이 무너지지 않는 수준에서의 빠른 달리기입니다 100m 전력질주 이런거 아니에요!
평소페이스보다 약간 숨이 더 차는정도의 속도로 이해했습니다.
(4구간~5구간 사이의 속도)
전 심폐지구력과 체중조절을 위해서
존2~3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심박수구간이 저렇게 파동이 심한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