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당뇨진단 받고 좋아하던 탄산,에이드만 줄여도 수치가 줄어들길래 무관심하다가
어느순간 변화도 없고 약도 안받는걸 느꼈습니다.
초기 진단 8까지 갔다가
당화혈색소 6~7에서 와리가리한것만 4년..
마음먹고 딱 퐁당퐁당으로 3개월째 뛰고 있습니다.
현재 마일리지는 딱 월 100km 채우고 있구요.
평속은 600~700이 딱 좋았습니다. 5km 또는 10km씩만 뜁니다.
아무런 공부도 생각도 없이 뛰다보니 처음엔 발목이 너무 아팠고
그 뒤론 종아리가 아프더군요.
신발이 문제인가 싶어 다들 좋은거라고 하는 베이퍼플라이 로 구매했습니다.
아... 3개월째 되서 느낀게.. 이게 초보자한태 맞는건가? 싶습니다..
잘못 시작한것 같기도 하고...
(놀랍게도 4년동안 큰 변화없던 당화혈색소가 5~6대로 내려왔습니다...)
근데 이젠 러닝에 진심이 생겨서..
베이퍼플라이로 입문한 초보인데.. 아래등급으로 되돌아가는게 좋을까요?
초보일때 카본 신으면 무리가 된다는 발목은 아직까진 큰 통증은 없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첫 마라톤 신청도 했는데...
베이퍼보다 윗단계로 구매하면 뭔가 도움이 될까요?
600안으로 끊어야 한시간 달성할것 같은데.. 600으로 뛰면 숨차고 다리힘도 딸려서 아직 무리인것 같습니다.
신발을 바꾸면 도움이 될런지....
(윗단계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족형에 맞는걸 찾으라는것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심박은 애플워치로 측정하는데.. zone2 가 체력증진에 좋다고 하는데....
아무리 천천히 달려도 3km 넘어가면 150이 넘어가네요..
이건 몇년 뛰다보면 바뀌게 될까요?
신기한게 러닝한 이후로 휴식기 심박이 55까지 내려왔네요.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다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즐거운 러닝생활 즐기세요! |
전 이제 2년차인데 젤카30으로 입문하고 이번에 카본화 하나 구매했습니다.
부상없이 오래도록 즐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