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운동삼아 하고있고 현재 뛰는 방식은 일주일에 3회 정도 기본 5km 30분 페이스 뛰고 컨디션 좋거나 더 뛰고 싶은날엔 최대 10km 까지만 뜁니다. 부상염려와 운동시간 부족으로 10km이상은 크게 뛰고싶지 않고, 육아로 인한 시간관계상 당분간은 대회참여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기존 갤워치4골프에디션 착용하며 잘 썼었고 항상 힙색? 이용하여 핸드폰 가지고 뜁니다. 어플은 삼성헬스, 스트라바(뉴발포인트땜시) 사용했었습니다. 사실 갤워치4 불편한거 전혀 1도 없었는데 잃어버려서 새로 구입하고자합니다. 금액 상관은 없으나 스마트워치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달리기 전문용을 사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런데이 처럼 일정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장기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선호하나 런데이는 할만한걸 다 해버려서 삼성헬스 코치를 사용했는데 런데이보다 별로여서 가민코치? 코로스코치 같은 훈련프로그램도 사용해보고 싶긴한데 해당 코칭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찾기가 어렵네요ㅠ 알아본 시계는 코로스 페이스3, 갤워치 울트라, 가민255 이 정도 인데 일상생활에서도 쓰고 달리기 할때도 쓰면 갤워치 울트라다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