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역대급으로 더운날이 갱신되는것같습니다 정말 너무덥습니다
오늘도 오동도 코스를 선택했는데 윗쪽 방파제있는데까지 새로운길을 찾아 나서볼까 싶었지만 너무더워서 다음에 가기로했습니다
터널에서 나름 빠르게 질주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덜튄것같습니다 거리가 항상 13키로로 딱 떨어졌는데 튀어서 250미터정도 길었나봅니다
평지에서 질주1키로 한번했는데 너무더워서 빡센질주였습니다
태풍지나가면 최고온도 2ㅡ3도 떨어지던데 더위가 이제좀꺾이기를 바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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