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6세(78) 180cm 93kg로 5월2일부터 천천히 뛰기 시작해서
지금은 84kg 정도 나오네요
코로나 전에는 헬스만 한 10년 이상 다녔는데 이후 전혀 안해서
확찐자 되버려 다시 헬스 하려다가 계속 미루고 미루다 갤럭시워치를
구매해서 심박수 기능 때문에 테스트로 뛰다가 지금 까지 뛰고 있습니다ㅡ.ㅡ;;
5월2일 첫날 뛸때 잘 모르니 100m도 헉헉 거리다 어떤 아줌마가 휙~ 하고 저를 제쳐가시는데..
이날 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후 런닝에대해 유툽도 찾아보고 신발도 구매하고
런데이 30분 뛰기도 졸업했습니다
위에 저를 휙~하고 제쳐가시던 분은 이제 제가 제칩니다 ㅋㅋㅋ
심박수가 너무 뛰어서 유산소 137이하로는 거의 걸어야 되더라구요..ㅠ
런닝에 재미가 붙어서 5월 30일 오후9시 이후로 금연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담배 안피는거 만으로 숨이 차는게 훨씬 덜하더군요
지금은 이틀에 한번 10km전후로 걷뛰를 하고 있으며
출근 전 오전 5~6시에 천변로를 뛰고 있습니다
10km 1시간안에 들어오는게 목표인데 아직은 힘드네요ㅠㅠ(1시간 10분이 최고..)
왼쪽 정강이 통증이 있어서 정형외과 가보니 가지미근(?) 염증이라고
약 먹고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거기다 통풍 판정도 나서 ㅠㅠ
천천히 뛰며 걸으며 요새는 주말에 조금씩 멀리 뛰어가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에너지젤 이런건 초보라 생각안했는데 조금씩 멀리 가보니 6~7km 넘으면 힘이 딸려서...
한번 먹어보려고 찾아보고 있네요
오늘 아침은 습도로 신발까지 다 젖었네요 어서 여름이 지나고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부상없이 런닝 하시길 바라봅니다^^
1km 5분대 뛰는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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