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종국만 봐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근육단련으로 허리주변 근육을 강화해서 고통에서 나아진 경우죠...
유튭말고도 얼마전 본 생로병사인지 명의인지에서도 나이든 아주머니 연골은 다 닳았는데 꾸준한 계단오르기 운동으로 주변근육이 무릎을 받치고 있어서 통증을 못느낀다고 하더군요..통증이 없고 생활하는데 불편한거 없으면 연골이 있든 없는 그냥 생활하면 된다고.. |
![]() |
![]() ![]() ![]()
윗분 댓글대로
솔직히 자신의 의지부족으로 용기를 못내는 것을 달리기하면 무릎 나가니까 안뛴다고 핑계를 대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많이 나가도 그 체중을 받쳐줄 관절주변 근육을 만들고 뛰면 되는데 무작정 뛴 사례를 보고 달리기 하면 언젠간 너도 무릎 나빠질거라고 조롱하는 의지 박약들 너무 보기 한심합니다 |
|
|
![]() |
![]() | -답글달기 | 목록보기글쓰기 | ![]() |
1. 과체중
2. 전력질주
눈에 안 보이는 인대와 근육들이 내가 달릴수 있는 스피드가 있는데 그걸 넘어설경우
다칠 확률이 확 늘어납니다.
한 마디로 전력질주하면...
부상당할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이건 션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느리게 뛰라는거고
느리게 뛰면 절대 스피드는 안 올라갑니다.
인터벌 포인트 운동 필수
인터벌이기에 전력질주하지 않습니다...
@러너 두가지 다 해당되어서 고관절을 다쳤네요. ㅠㅠ
@러너 몸에 모래주머니 10키로정도 차고 하는데요 무릎에 안좋을까요?
@러너 여기에선 물어보나마나한 질문일듯
해본것도 아닌데 지레짐작으로 무조건 안좋다고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