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포럼이 있었네요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원래 저는 1주일에 2번정도 5km 런닝을 하였으나 9월 말 인생레코드를 위해 식단과 1주일에 7번이상 빡러닝 진행 중입니다.
오늘의 러닝입니다.
페이스는 천천히 뛰었다가 점차 올리는 페이스를 선호하며 아무래도 코스가 언덕이다보니 호흡을 감안하여 조절하는 편입니다.
보통 대회에서 10km에 52-53분정도 나오는데 9월말 40분대 찍어보는게 목표인데 몸무게 감량이 제일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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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감량이 무엇보다 1순위네요감량과 함께 지속주, 인터벌 훈련도 꾸준히 하시면
40분대 진입 그리 어렵지 않겠습니다.
화이팅
당분간 달리기보단 웨이트와 식단 비중을 높여서 체중 감량부터 하는게 최우선인듯합니다~~ ㅎㅎ
저랑 몸 스펙 비슷하신데 속도 늦추세요
그리고 맨날하지 말구요
저도 5분대로 뛰는건 대회갔을때만 해요
지금은 괜찮은거 같아도 나중에 부상와요
속도 높이고 거리늘리는건 80초반갔을때 하세요
잘뛰시네요 거리는 길진 않아도 심박수좋고 키로 페이스도 좋으시네요.
이어플멀까욥??,,저도 이제 시작해보려는데 ㅎ
애플워치 기본 운동 어플입니다
케이던스까지 나오네요 어플 이름 궁금합니다.
그냥 애플워치에 있는 운동 어플 같기도 하고..
오.
하프 마라톤도 문제 없으실 듯
이거 무슨 어플일까요
저도 어제 처음..
해 떨어지고 밤이 되니 이제 뛸만 하더라구요
처음 달리기라 천천히 걸음 비슷하게 뛰어보기도 하고, 이렇게/저렇게 뛰어보고 있어요(중간 걷는 시간 포함)
저보다 15kg 더 나가시는데 속도가 저보다 빠르시네요 ㄷ ㄷ
기록도 기록이지만
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감량이 무엇보다 1순위네요
감량과 함께 지속주, 인터벌 훈련도 꾸준히 하시면
40분대 진입 그리 어렵지 않겠습니다.
화이팅
당분간 달리기보단 웨이트와 식단 비중을 높여서 체중 감량부터 하는게 최우선인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