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 84의 꽉채운 50세 남자입니다.
코시국에 헬스장을 못 가면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뭐.. 이전에는 헬스장, 등산, 자전거가 주요 운동 이었구요.
달리기는 또 다른 세상 이더군요...
처음에는 1km 쉬지 않고 달리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숨이 어찌나 차던지.. ㅎㄷㄷ
각설하고..
코시국이 마무리 될 무렵에는 10km / 55min까지 달렸고 (거의 매일)
약 1년 전에 다시 헬스장으로 컴백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달리기 생각이 나서 지난 달 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정도 트레드밀과 실내사이클로 유산소운동에 적응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5km 정도 달리니 다리가 매우 무겁더군요..
10km / 1hr 10min 달리고 복귀했습니다.
약 2주간 트레드밀 달리고 지난 주말 다시 달렸습니다.
10km / 1hr 4min.. 흠 약간 나아젔지만 아직 이네요..
이번 주말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아.. 저는 내리막에서는 절대 달리지 않습니다.
나이도 있고하니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죠..
그러다보니 원치않게 랜덤 인터벌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출발...
한강 입구까지 약 1km 달리고
신호대기 후 한강 진입 약 0.5km 걷고
한강 진입해서 평지구간 약 3.5km 달리고
한강에서 빠져나가는 경사높은 오르막 약 0.5km 걷고
평지 약 1km 달리고
내리막길 약 0.2km 걷고
평지 약 1km 달리고
내리막길 약 0.2km 걷고
평지 약 3km 달리게 됩니다.
출근 전에 시간도 없고하니 평지만 달리기는 쉽지 않네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한강으로 이동해서 평지 10km 달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쿨다운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4시 40분에 일어나서 5시에 집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달리기로 건강한 인생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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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당 평균페이스가 몇인지 모르지만 더 늦춰보세요 10키로는 발라먹습니다
빠른페이스ㄱ만이 운동이 되는건 아닙니다
느린페이스가 장점이 많아요
천천히 멀리 달리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