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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꾸준히 런닝하다가 다시 6개월 하고 있는 런닌이 입니다.
자기 속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힘든만큼 달리시는것보다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시간만 정하시고 거리는 신경안쓰는게 좋은데... 그게 사실 욕심때문에 힘들죠 ㅎㅎ 그리고 호흡법도 중요합니다 보통 처음에 발걸음에 맞춰서 습습후후를 하는데.. 이 호흡이 자신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되는게 중요합니다. 호흡이 자연스러워야 몸이 덜 힘듭니다.
그리고 저도 뛰기만 했었는데.. 나이 들수록 근력이 중요합니다. 벨런스를 맞춰야 중심이 안무너지더군요. 진짜 나이에 비례하여.. 코어랑 허벅지.. 근력도 병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한군데가 아픕니다.. 저는 무릎이.. 병원가봐야.. 별 도움 안됩니다. (병원에서는 쉬라고 함.. 처방은 근육이완제와 진통제 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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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