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발리 "나폴리가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저도 가서 축하할것입니다."

세네갈과 네덜란드와의 경기 이후 인터뷰

"좋은 경쟁을 펼치며 싸워나갔지만 저희에게 부족했던건 득점이었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이 대회가 월드컵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있어요 실점을 하게 되면 이를 극복하는것은 어렵게 됩니다."

"네덜란드와 비길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음 경기에 대해서 생각해야해요 앞으로 결승전 같은 두번의 경기가 남아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포기하지 않을거에요"

"나폴리의 우승? 만약 그들이 우승을 한다면 저도 그곳에 가서 축하를 할것입니다."

지난 여름 나폴리는 계약 만료를 앞둔 쿨리발리를 첼시에게 40M유로라는 나쁘지 않은 금액으로 판매한바 있습니다.그리고 쿨리발리의 자리는 김민재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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