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 때문에?
2.아니면 권력?
3.정말 축구를 좋아해서?
3은 아닌듯
축구를 좋아하는데 클린스만을 꼽진 않았겠죠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능력있는 사람 찾아서 그 사람에게 회장직을 넘기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2에 가깝지 않을까요? 해외 나가면 hdc 체어맨 명함보단 kfa 체어맨, afc 보드멤버 영향력이 더 행사되니 국내대기업 회장질과 좀 색다른 뽕맛 좀 느낄 듯요;;
몽규회장에게 돈은 의미가 없죠.
협회장한다고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들어가겠죠.
단지 감투 쓰는걸 좋아하는듯.
제 생각도 감투 같아요
기득권을 놓기 싫어서 ????
앞으로도 계속 해먹어야????
권력욕 아닐까요? 학연도 있으려나???
축구계에서 무소불위의 횡포를 ...
인기 스포츠 협회장은 소수니까
지위 유지를 위해서 아닐까요
그 자리에서 정치권 소통도 쉬울 테고
지위 유지하고 싶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제 보니까 국회와 문체부와 가깝지 않아 보입니다.
그냥 명예직이라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은 명예가 아니라 거의 비호감으로 낙인 찍혀서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 그렇지 난동피는 훌리건도 팬은 팬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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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아닌듯
축구를 좋아하는데 클린스만을 꼽진 않았겠죠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능력있는 사람 찾아서 그 사람에게 회장직을 넘기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