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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on
현대자동차가 저 냥반에게 갈뻔했다는데...ㄷㄷㄷ
3세대가 최악에서 최선으로 바뀜. ㅋㅋㅋ
정세영 전 회장님이 현차 가져갈려고 했데요.
본인이 주도적으로 키운 회사라서.
@Masin07 아닙니다. 정주영이 그냥 힘으로 찍어누른거에요. 정세영이 정말 빡쳤지만 정주영이 왕이니까 방법이 없죠.
@Masin07
정주영 막내동생 정세영이 현대차 초기부터 맡아 키웠고 정세영 별명이 포니정이었어요
정주영 대선나갈때 현대그룹회장도 맡고 나름 2인자 였다가 현대차를 몽규한테 물려주려 쿠데타 꾸미다 왕회장한테 진압 현산 받고 떨려났음
@알티 정세영은 넷째 동생이에요.
막내동생은 정상영 KCC 초대 회장.
좆몽규나가 ㅋ
국제적 망신 입니다.
그룹이미지도 안좋겠네요 ㅋㅋㅋ
다 찢어서 나눠가지긴 했지만
왕회장 정주영이 큰아버지, 그다음 몽자 돌림 항렬, 그 밑에 선자 돌림 조카들.
게다가 정몽규 본인이 현대의 역사 있는 회사가 속해 있는 그룹의 회장인데 누구 말을 듣겠나요.
뭐라 할 사람 자체도 없지만요.
저런새끼도 저리 깽판쳐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니
아파트(아이파크) 무너져도 잘사는데
축협쯤이야!
협회도 부실!
결과만 보면 의원들은 전투에 이겼지만, 정씨는 전쟁에 이겼음.
그냥 어버버하고 잘 몰라서 무능하게 보이는게, 똑똑해서 알면서 부정하게 해서 나쁜 놈이 되어버리는 것보다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임.
한국 축협 청문회를 보는 영국 토트넘팬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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