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여 줘도 못 넣네' 손흥민 답답해 미칠 노릇!

'떠먹여 줘도 못 넣네' 손흥민 답답해 미칠 노릇! "매우 고통스럽다"... '직접 마무리' 아니면 답 없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이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입스위치 타운전이 끝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날카로운 킬러 패스도 소용없었다. 토트넘 공격수들은 연달아 결정적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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