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약은 선수 입장, 1년 옵션은 구단 입장인거 같은데 계약조건은 상호발설 금지로 당사자외 아무도 모르니 추측성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근데 1년 옵션을 구단에서 일방적으로 발동한다는 계약은 연장 계약 당시 손흥민의 위치를 봤을때 상식적이지 않아 구단이 언론을 통해 찌라시를 계속 흘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우디 안간다는 발언이 패착 이라고 보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발언은 쏘니 시각에서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며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한듯합니다. 현싯점 쏘니는 거의 침묵모드 이면서 갖고 있는 가치나 팬들의 입장은 토트넘에 압박하는 모양새고 흐름은 쏘니에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 12월 이전에 결판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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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안간다는 발언이 패착 이라고 보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발언은 쏘니 시각에서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며 토트넘에 남겠다는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한듯합니다. 현싯점 쏘니는 거의 침묵모드 이면서 갖고 있는 가치나 팬들의 입장은 토트넘에 압박하는 모양새고 흐름은 쏘니에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 12월 이전에 결판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