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갖고싶던 패딩을 사주려고하는데
제가 혼자 사와서 서프라이즈 하고 싶긴한데
그냥 백화점 데려가서 입혀보고 사주는게 나을까요?
신혼때 빼고 옷사본적이없네요..
백화점에서 키, 몸무게 말하면 사이즈 줄꺼구 구입해다 짠 하고 주세요.
혹시 안맞으면 다시 바꾸면 되니
백화점 식당가에서 식사하시고 서프라이즈로 매장 들러 사주세요.
백만원이 흘쩍넘는 옷인데... 당연히 입어보고 사야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숏이나 하프가 유행할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이네요. 그리고 숏은 유행하더라도 추위를 많이타서 롱으로 살거 같아요
저도 같이 가셔서 직접 고르는것을 추천드려요
나가신김에 두분이 데이트도 좀 하시고 뜨밤도 되시고 흐
데이트 까진 좋은데 뜨밤은..히이익
무조건 입어보고 사셔야 됩니다.
입어보고 사라는 의견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담번에 사이즈나 디자인 교환하더라도 일단 먼저 사서 줘야 기분이 좋을거같아요 ㅎㅎ
그러니까요 ㅋ.ㅋ 고민됩니다
왕 고민이네요. 일단 입어보라는 의견이 많네요
짠! 먼저하시고 안맞으면 같이 바꾸러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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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키, 몸무게 말하면 사이즈 줄꺼구 구입해다 짠 하고 주세요.
혹시 안맞으면 다시 바꾸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