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1500원 양아치네
약국서 개당 이천원에 팔만원치 샀네요ㅡㅡㅋ
지하철에도 많이 팔던데 사는사람이 많나봐요...
뭐 어짜피 일반 약국에선 원래 더 비싸게 팔았잖아요
그렇게 양아치라고 하기도 애매한것 같네요.
몇만개, 몇십만개씩 사재기 한 놈들이 문제지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저렇게 파는 분들은 그냥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분들이에요.
짝퉁 파는 것만 아니면 그런 분들까지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80은 그래도 좀 있는거아니에여?
약국에서 천원에 팜 쓰레기 놈들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음
원래 약국은 그가격이었는데..여기서나 최저가 찾고 인터넷으로 박스단위로 사는경우나 쌌지 소매가는 원래 저랬는데..쓰레기라니..ㄷㄷ 다이소도 원래 천원 이었음..
뭘 알고 쓰레기라고 하는건가요? 그냥 승이 난건가요
마트나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소매 가격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사입가 한장에 천원이상하는 마스크들도 수두룩 빽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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