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줄 발견하고 시무룩하고 돌아오네요..
의자같은 것은 바꾸기 난이도 어떤가요>?]
가방처럼 못구하고 그럴 정도인가요?
수,목요일 쯤부터 의자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잠깐 들렀는데 4-5개씩 들고 가더라구요. 앉아서 하나씩 더 바꾸는 거보니 그 자리에서 프로퀀시 사서 바로 바꾸는 게 선수같더라구요 ㄷㄷ
이제 의자조차도 새벽원정대를 떠나야하는 분위기인가봅니다. 의지가 안생겨요. 확실히 나이가 먹은듯.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3만원 정도에 비교도 안될만큼 쓸만한 서머체어들이 많아서....
왠지 덜 땡기네요.. 솔까 스벅 이름값 자기나 알지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님의 플퀀 9개는 곧 음료2잔으로.. 22일 지나면 아메 1잔도 못 바꿔먹는 휴지가 됩니다.
그러니까 기를 쓰고 나가서 바꿔오죸ㅋ
헐 남아돌던 의자까지.그정도 인가요
재고 수량 안 맞아요.
그럼 희소성 없어서 안살듯요
누가 얼마나 모은줄 알고 준비해놓나요
17개 팔았다고 의자를 준비하나요?
프리퀀시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어플에 등록된 주소로 보내주면 안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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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요일 쯤부터 의자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