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역시 홈플인 듯.
두마리 옛날치킨 롯마 2만 짜리 시켰더니 질겨서 못 먹을 정도. 가격도 맛도 세일즈를 포기했더군요.
진짜 빠르다
사람도 없는데 행사상품도 없을경우가 많음.
저희 지역은 사람도 꽤있고 행사과일도 넉넉해요
이번에 술은 안하나보네요
맥주 5캔 9900원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홈플 장보러 가야겠네여
딴 건 모르겠는데 딸기는 5번 시켰는데 1번만 맛있었고 4번 다 쓰레기
스테비아 설탕 범벅해서 먹으니까 그럭저럭 먹을만해서 먹긴 했는데 딸기향 오이랑 뭔 차이인가 싶어서 다시는 안시킴 물맛
다 같은 지점인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그것도 그런데 신선식품들 죄다 그리 싼 편은 아닌 듯요..
고기는 이마트보다 홈플이 좋더군요
(11.21~) 홈플전단지.jpg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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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역시 홈플인 듯.
두마리 옛날치킨 롯마 2만 짜리 시켰더니 질겨서 못 먹을 정도. 가격도 맛도 세일즈를 포기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