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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포럼 입니다.

저전력 히터 3종 비교 사용기6

음악하나
등록일 2024-12-19 14:34
조회수 807

한파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난방비를 아낄수있는

저전력 히터를 알아보다가 사무실에 쓸거 집에 쓸거 생각해서 2개를 구입했네요

기존에 쓰던 1개를 포함해서 비교 사용기를 써봅니다

1번 벤하임 카본히터 BTCH-800

가격: 26,810원 ( 최저가 지마켓 )

발열체 : 카본 열선

강: 600W 약 300W

2번: 엠엔 300W 저전력히터 FNH-GH30W

가격 : 39,800원 ( 최저가 지마켓 )

발열체 : 할로겐 램프

강약조절없음. 300W

3번 윈드피아 WINDPIA 600HS

가격 : 13,410원 ( 최저가 지마켓 )

발열체 : 석영관

1단 300W 2단 600W

3개 모두를 300W로 맞쳐놓고 열량을 손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벤하임은 약으로 선택하고 윈드피아는 1단으로 사용했습니다.

3개를 비교를 해보니 할로겐 히터를 쓴 엠엔 300W 제품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뜨거운 순으로는 엠엔 300W > 벤하임 카본히터 > 윈드피아 순이네요.

가격대비 만듬새로는 벤하임이 정말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강(600W)으로 사용하면 뜨겁고 좋은데 약(300W)으로 사용시에는

열량이 부족함 느낌이 드네요..

엠엔 300W는 가장 뜨겁고 만듬새도 괜찮은데 가격대가 가장 비싸다는게 단점이네요..

다만 지금 슈퍼딜 할인이라 그나마 3만원대인데 전에는 더 비싸게 팔았네요

윈디피아는 작년에 샀는데 올해도 팔고 있네요

장점은 가격인데 열량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것보다는 좀더 가격을 보태서 벤하임을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뽐뿌에 저전력 히터를 찾는분이 많을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저전력히터 검색하면서 잼있는걸 느낀건 최저가가 전부 G마켓에 있다는점이네요

그동안 쿠팡이나 네이버가 많이 성장해서 지마켓이 많이 죽었나 싶었는데

아직도 최저가가 지마켓에 많이 있다는것이 새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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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yler

정성글 추천드립니다,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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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떵이

난방용품은 동일W수라면 ptc가 좋습니다. 팬있어서 전체적으로 빨리 데워줌니다.

팬이 없는 제품은 바로 앞만 더움..

당연히 ptc가 비쌈.ㅋㅋ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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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치타

ptc가 뭔가요?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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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떵이

PTC 히터
PTC 히터는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적정 온도를 유지시킵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저항이 함께 커지면서 전류의 양을 감소시켜 온도를 낮추고 온도가 낮아지면 저항은 낮아지고 전류의 양은 증가되어 다시 발열이 시작되는 원리의 발열체입니다.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17510&cid=51399&categoryId=51399

그림처럼 열을 직접이아닌 간접(발열체)으로 발생시키고 그기를 에어컨처럼 바람을 통과시켜

공기를 데우는 방식의 히터 입니다.

화제의 위험이 없는것이 가장큰 장점입니다.

인터넷에서 PTC히터로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많습니다.

온풍기&히터 선정방법 이 글 하나로 종결합니다.
[BY S사 개발자] ※S사 개발자가 히터 제대로 고르는 방법 3가지 밝힙니다. 소비자분들은 이걸 몰랐기 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485904&memberNo=62503459

이글 참조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17510&cid=51399&categoryId=51399" target="_blank"></a>
<div class="scrap_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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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TC 히터</li>
 <li>PTC 히터는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적정 온도를 유지시킵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저항이 함께 커지면서 전류의 양을 감소시켜 온도를 낮추고 온도가 낮아지면 저항은 낮아지고 전류의 양은 증가되어 다시 발열이 시작되는 원리의 발열체입니다.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없습니다.</li>
 </ul>
 </a>
</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17510&cid=51399&categoryId=51399" target="_blank"></a><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17510&cid=51399&categoryId=51399" target="_blank">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17510&cid=51399&categoryId=51399</a> 
 
그림처럼 열을 직접이아닌 간접(발열체)으로 발생시키고 그기를 에어컨처럼 바람을 통과시켜
공기를 데우는 방식의 히터 입니다.
화제의 위험이 없는것이 가장큰 장점입니다.
 
인터넷에서 PTC히터로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많습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485904&memberNo=62503459"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post-phinf.pstatic.net/MjAyNDEwMDhfMjI1/MDAxNzI4MzcyODU1OTI4.tOkso6V5RY95UX5JpZ7TR20V9n8SxifCkbXovJWDnbog.3xj67azeBdvs0cNEosELBQBK4QXrfUZJLRvFFS-KvbEg.JPEG/IVh-DzTWuEwxWTXRwamtttqeXX5w.jpg?type=w400);"><ul><li>온풍기&히터 선정방법 이 글 하나로 종결합니다.</li><li>[BY S사 개발자] ※S사 개발자가 히터 제대로 고르는 방법 3가지 밝힙니다. 소비자분들은 이걸 몰랐기 때...</li></ul></div></a><a href="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485904&memberNo=62503459" target="_blank">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9485904&memberNo=62503459</a>   이글 참조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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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치타

@오떵이 감사합니다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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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채맨

약 300W 라고 써있어도 실제로 300W 인지는 실제 측정해봐야 합니다.

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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