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술장사(호프집)를 알아보고있는데
밑에 글들 보니까 술장사는 점점 더 힘들어져가고 있다고 얘기들이 많이보여서요
경제가 악화될수록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먹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경제상황이 ..악화가 되어가는 지금 왜 술장사도 안되고있는건지 궁금하고있습니다.
예전엔 서민들의 애환을 싼소주와 담배로 풀었는데 지금은 소주맥주담배가격이 더이상 싸지 않으니까요..
강남쪽 평일 8시면 예전만큼 사람 없어요.. 저녁있는삶.. 칼퇴.. 곧장집으로..
편의점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술 소비량은 늘고 호프집 같은 주점은 불경기입니다
예전에는 회사 끝나고 퇴근길에 한잔들 많이 했는데,
요새는 그런경우가 적어졌어요. 친구들이나 만나서 술먹을까..
혼술들 많이 하니까요.
요새는 둘이서 치킨한마리 먹으면서 맥주 마셔도 5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의 소비 형태가 바꼈고, 지갑도 얇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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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서민들의 애환을 싼소주와 담배로 풀었는데 지금은 소주맥주담배가격이 더이상 싸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