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단속 말이 환경이고 미세플라스틱이고 오염이지 실상은 다릅니다5
- [* 익명 *]
- 등록일 2019-03-19 20:45
- 조회수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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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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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본문에 내용이 조금 다른게 우리나라가 분리수거율은 세계 탑입니다. 그 이유가 종량제 봉투라는 _ 쓰레기를 버릴 때 돈을 내야 하는 이유죠.
1.분리수거를 해도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류가 너무 많습니다. 음료 팻트의 경우 포장지도 벗겨서 투명하게 내놔야하는데 그것부터가 안되죠. 이런거 대부분 재활용 안된데요. 음식물 뭍은 것들도 다 씻어서 내놔야하고요.
2.커피를 담아주는 플라스틱 컵. 이게 한해 수억개가 나오는데 이게 또 두께가 얇아서 재활용이 안된데요. < 환경 다큐에서 여러번 봄 저도 의아했는데. 원가 낮출려고 얇고 허접하게 만들어서 실상 재활용율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리수거는 죠낸 하는데 대부분 그냥 다시 쓰레기로 합칩니다. 이게 말도 안되는거죠.
3.그리고 마지막- 해양쓰레기의 경우 50~60% 어선폐기물이라고 합니다. 작게는 낙시도구 부터 많게는 큰배에서 버리는 쓰레기들. 이게 젤 큰문제래요.
결국 분리수거 아무 의미없음.
기업에서 분리수거 하게끔 제품을 만들어줘야하고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종이봉투 활성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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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1. 재활용 안되는 플라스틱류는 고분자 물질중 ep류가 대부분이고 이걸 생산하고 만드는건 기업입니다
위 본문에 나오는 종이컵,나무젓가락,이쑤시개 그리고 경화제가 빠진 연질 플라스틱이랑 상관없습니다
2. 본문에도 적었지만 커피를 담아주는 플라스틱컵 또한 재활용은 안되지만 소각은 됩니다 반면 타이어,차량외장,각종 하드한 외장재에 쓰이는 ep는 소각조차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3. 해양쓰레기 경우 일본,중국,동남아가 대부분 차지하고 우리나라는 oecd 17년도 조사기준 최저치입니다
4. 실질적으로 투기,매립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본문에도 적었지만 소각안되거나 어려운 자동차,pc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외장재,타이어등이 더 환경문제를 크게 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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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먼지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본다는거지 무작정 까는건 아닌데
지지하는 당,사람 비판한다고 흥분해서 앞뒤 재지말고 달려들지말고
글을 좀 읽고 댓글 달면서 살아라
애들수준도 아니고 니편내편 타령하고있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