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메이커 대비 저렴한거 같은데 커피베이 인지도나 그런건 어떤가요?
당시 3년전인것 같은데 이디야 인테리어가 너무 비싸고 커피베이가 공격적으로 혜택도 많이 주고 인테리어 비용도 괜찮아서 하셨고 만족하긴 하셨어요.
근데 자가상가였어서.. 큰욕심 안부리시는 분이라...
다만 나중에 까페 1개 더 하시는데 그땐 커피베이 처음거 오픈할때 도와준 공사실장님에게 이야기 해서 직접 인테리어 동급으로 하셨다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하니 인테리어가 거품이 많다면서...
지금은 커피베이 가맹점 몇개인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20개 안될때였을꺼예요. 운영 자체는 알바구하는것만 그렇고 물건받고 하는건 너무 쉽다 하셨어요
요즘 쥬시에서는 커피와 밀크티를 밀면서
커피가 투샵에 라지사이즈로 천원입니다.
그리고 온리커피 라고 저가형도 꽤 잘나가던데요..
저희 동네 커피베이는 1년만에 사라짐
인지도가 넘 낮아요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몇번 본적이 있어서 기억은 하지만
오히려 커피에 반하다가 더 많이 본듯요
저런데 가느니 이디야나 그런데 갈듯요
동네에 딱 저기밖에 없다면 몰라도요
커피베이 가게 가서 지켜봐보세요 손님 얼마나 오는지
저희동네 커피베이는 주인 바뀌고나서부터 잘되더라구요
주인이 수제잼같은것도 함께팔고
갠적으로 커피맛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서
쥬시와 투썸사이의 대안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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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3년전인것 같은데 이디야 인테리어가 너무 비싸고 커피베이가 공격적으로 혜택도 많이 주고 인테리어 비용도 괜찮아서 하셨고 만족하긴 하셨어요.
근데 자가상가였어서.. 큰욕심 안부리시는 분이라...
다만 나중에 까페 1개 더 하시는데 그땐 커피베이 처음거 오픈할때 도와준 공사실장님에게 이야기 해서 직접 인테리어 동급으로 하셨다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하니 인테리어가 거품이 많다면서...
지금은 커피베이 가맹점 몇개인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20개 안될때였을꺼예요. 운영 자체는 알바구하는것만 그렇고 물건받고 하는건 너무 쉽다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