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평 국수가게 주방 얼마나 더운가요?56
- [* 익명 *]
- 등록일 2024-08-08 03:33
- 조회수 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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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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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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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당연히 물어보면 왜 물어보냐고 묻겠죠
국수가게 창업한다고 하면 당연히 어디에 가게열려고 하냐고 묻겠죠 그럼 나랑 상관없는 동네에서 가게연다고 하면 보통은 무슨생각 부터 할까요? 국수가게 하면 어떤게 어려운지 부터 알려주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지 않을까요? 물론 바쁘지 않을때겠지만요 통상 보통은 이렇게 얘기가 오가죠... 저도 식당에 음식먹고 궁금한거 있으면 계산할때 한번 물어보면 답변 잘해주십니다...한번도 왜 물어보냐고 묻지도 않고요 나오면서 잘 먹었다고 하면 사장님들 기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맛집 자주 다니는 사람이지 자영업자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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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이게 뇌피셜인가보네요...
맛집투어 하시는분이 자영업자들 맘을 ㅋㅋ 무슨 생각을 처음 하냐면요... 나랑 동종업계네.... 근처인가? 아니라고 하면 다행이다... 근데 그걸 어떻게 믿냐...
자영업자들 눈치가 빠릅니다. 시장조사 오는것인지 손님이 대충 눈치나옵니다. "국수가게 하면 어떤게 어려운지 부터 알려주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지 않을까요?" 프랜차이즈 대표인가요? 이걸 왜 말해주고 있어요 ㅋㅋ 차갑게 돌변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위에 통상대화가 손님대 사장이면... 당연히 친절하죠... 근데 그 대상이 창업자라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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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그니깐 ㅋㅋ
말이 안되게 왜 그걸 국수가게 물어보는것보다는 다른 방법이 많다는거잖아요 ㅋㅋ " 여기다 글쓸게 아니라 국수가게 쫓아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정도 열의는 있어야줘 키보드 두드리는것보다는 직접 발로 뛰세요"
왜 발로 뛰냐고 ㅋㅋ 국수가게 가봐야 좋아하지도 않고 차라리 에어컨 공사하는데에 몇 평에 화덕 몇 개인데 에어컨 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되지... 왜 좋아하지고 않고 전문가도 아닌 국수가게를 찾아가 이 더위에?
제답은 에어컨 없으면 더워요 ㅋㅋ 안 찾아가도 답 나오죠? 뭘 찾아가냐고 ㅋㅋ 쥐뿔도 모르면서 왜 찾아가 찾아가는게 민폐야 민폐 ㅋㅋ 차라리 민폐를 부릴거면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라고 최소한 글쓴이한테 이득이 되게! 굳이 에어컨 있어야 할까 더울까로 왜 국수가게를 찾아가냐고 ㅋㅋ
아휴 ㅋㅋㅋ 잼있네 ㅋㅋ 육수 끊일때 그런거 물어보면 참 좋아하겠네 ㅋㅋ
안 찾아가도 답변 있으니 쓸떼 없이 고민 이야기 할때 모르니 입 다물는게 중간은 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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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경계선지능을 여기서 보다니...
말뜻을 이해를 못하는구만
가장 직접적이고 쉬운방법이 있는데 뭘 다른 방법이 많다는거지? 국수집가서 주방에서 조리하는데 덥지 않으세요? 물으면 사장이 주방이 더운지 안더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저능아스러운 생각인걸 모른다는거야? 이걸 냉난방설치업자한테 묻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있지? 그러니까ㅣ 냉난방설치업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봐봐 국수집 주방이 조리할때 얼마나 덥나요?라고 말이야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바로 말할거다 미친놈 소리 안 들으면 다행이지 그거밖에 생각을 못한다는 사실이 공포스럽기까지하다
사람상대하는 음식 장사한다는 사람이 앉아서 답변을 찾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듯이 그정도 열정도 없는 사람이 무슨 장사를 하냐? 당신 와이프 엄청 고생하는게 눈에 보이네 에어컨 설치기사인가? 에어컨에 꽂혀서 더이상의 생각을 못하네 답답한 사람이네...딱 고문관 스타일인데... 잘 한번 생각해봐 어느 냉난방 설치기사가 주방 영업할때와서 더운지 체크해주냐구? 정말 바보같은 답변을 하네 이런 사람은 그냥 피하라고 했는데 괜히 말대답해서 나만 스트레스 받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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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에휴 ㅋㅋ
머리가 나쁘면 진짜 다들 말해줘도 몰라 ㅋㅋㅋ 이걸 왜 찾아가서 묻냐고 니말대로 국수가게가 찾아가서 물어봐서 대답해 준다... 근데 그 가게랑 말한가게랑 같냐? ㅋㅋ 누가 머리가 나쁜지...
직접찾아서 물어보는거 좋다고 합시다. 이런경우는 아님 ㅋㅋㅋ 자영업 해보지도 않고 어쩌고 저쩌고.... 가서 물어보면 대답해주나!
아까도 우낌 국수가게 사장님이 뭐가 힘든지 이야기 해준다고 ㅋㅋ 누가 그러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그리고 여기에 물어도 충분히 대답이 나오잖아 ㅋㅋ
뭘 자꾸 가래... 가서 물어볼께 있고 아닌게 있다고! 이건 니가 에어컨 기사 전화해봐 ㅋㅋ 내가 작년에 에어컨 실외기 이전하려고 전화하니 바로 대답해줌...
님안 안해본거랑 해본거랑 차이가 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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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제발 제목을 한번 보라구~~~~
그리고 에어컨기사가 주방이 더운지 안더운지 더우면 얼마나 더운지를 어떻게 아냐구?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에어컨기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내가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는 답변받을거 뻔한데 혹시 이런거 잘 모르는거아냐?
전구하나 갈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통 이러더라구 장사할 사람이 그럼 방구석 pc앞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으란거야?
그럼 장사가 잘된다는거야? 주방이 얼마나 더운지를 묻는거잖아
그걸 에어컨기사한테 물어본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구? 주방에서 조리하는 사람이 누군데 자꾸 에어컨기사 얘기를하냐구?
말뜻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려고 고집을 피우는건지 모르겠다만 참 힘들게 산다. 왜 국수집가서 물어보냐구..거기에 꽂혀서 더이상의 생각을 못하는구나 왜 가보라고 하겠냐구? 가면 주방 더운것만 물어보겠냐구?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할수 있는거 잖아 그런것도 할줄 모르면 어떻게 사람상대하는 장사를 할 수있겠어?
앉아서 키보드 두드릴일이 있고 발로 뛸일이 있는데 그게 구분이 안되는거야??
실외기 이전하고 이게 뭔 상관이냐구? 그사람이 주방 온도 체크해주냐구? 답답아...
말하는거 보니 어린 친구인거 같은데 좀 많이 배워야겠다 일을 구분을 못하네 만약 직장생활하면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욕 드럽게 많이 먹을 타입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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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ㅋㅋㅋㅋ
몇 평에 화덕 몇 개 있고 이렇게 자세하게 말하면 대답을 해줍니다. 고객님... 지금이라도 전화해보세요.... 몇 군데 전화하면 나옴! 가서 그 가게 몇 평인지 보면 알아? 구조는 ㅋㅋ 다른데 그 가게 가서 물어보면 알아?
왜 그걸 가서 물어보냐고 ㅋㅋ 국수가게에... 잼있는 분이네! 구조가 똑같은 가게 찾아서 전국돌게? ㅋㅋ 그 가게는 작아서 1대면 충분한데 글쓴분 가게는 더 크면? 시원할까?
그러니깐 물어보면 답을 없을수 있는게 있겠지... "근데 이런 시원하냐 아니냐는 아냐 ㅋㅋ" 근데 너 비슷한 업종으로 창업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와서 물으면... 아 제가 장사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알려줄까? 생각해봐
댓글쓰다니 보니 니말 뜻도 이해는 간다. 에어컨이 아니라 창업을 했으면 나가서 보라는거잖아... 직접 부딛히고 간절하게 해야한다거잖아 그것도 맞아...
근데 "15평 국수가게 주방 얼마나 더운가요?" 물어보는게 뭐였어? 이걸 가서 물어보는게 뭔 의미가 있냐는거지... 글쓴이 글을 잘 보자... 오픈 1~2달 남았다면 이미 다 준비되고 공사중인거지... 계약도 끝나고 그치? 그러면 이미 발로 뛸거 다 뛰었을거야... 이제와서 가서 보는게 뭔 의미냐고... 만약 니말대로 준비도 안 하고 창업하셨음 문제가 있는거지.... 지금은 간단하게 처리할건 처리하고 공사준비하는게 맞지? 그걸 알아보러 다니는건 아냐...
그리고 구조도 다르고 평수도 다른데 그게 동일하게 적용되겠어? 사장님이 더위를 안 타서 시원하다고 해... 근데 더워! 그럼 어쩌게? 일반적으로 간택기가 화력이 쎄.... 그거 쓰면 주방에 있긴 해야해... 국수는 육수를 쓰니깐 꼭 필요해!
이렇게 여기에데가 물어보도 대답이 충분해...
찾아보는게 좋아 근데 이 상황은 아니야... 보니 나이 좀 있을 것 같으신데... 인터넷 없을때 부터 뭐 열심히 살았거나 ㅋㅋ 모든게 상황에 따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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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 *]
등신인가 나가서 알아볼 게 있고 아닌 게 있지 그렇게 멍청하게 다 돌아다니는 걸 일머리가 없다고 하는 거야
중요한 거 준비하기도 모자른 시간에 에어컨 뜨시냐 덥냐고 이 더운날에 묻어보러 처 다니고 있으니 주변 사람 열받아 뒤지는 건 시간 문제고만 뭘하든 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이 수틀어질 상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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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걸 안 건가?
모르니까 하나하나 물어본다는 생각은 못하는거야? 위에 글 적은 사람이 처음 국수가게 오픈한다잖아 그럼 뭘 알겠어? 모르니까 물어보는거 아니냐구? 하여간에 방구석 쳐박혀서 키보드 치는게 전부인줄 아는것들이 불평불만은 겁나게 많아 가만 보니 더이상 댓구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구만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거에 대한 해답을 찾을 생각을 하면 행동을 해야지 검색이나 하고 앉아있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왜?? 폐업하는줄알아?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길 누워서 기다리다가 쫑나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아??
주방온도 체크하는데 냉방방 전문가 한테 물어보라고했다가 에어컨 설치기사한테 물어보라고 했다가 횡설수설하고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라구
아무리 경험이 없기로서니 상식선에서 너무 벗어난 얘기인줄도 모르는 인간하고 실없는 글이나 쓴 내가 불쌍하다
고문관 열심히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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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은 없으신가요? 저는 20평 앞에 현관문 하나있고 주방30평 한대 홀 30평 40평 두대있고 요즘같은때는 풀로 돌립니다 진짜 더워죽어요
가게끝에 옆문이 있긴한데 사람들 다니는동선이라
안될거같아서 홀안에서 해결봐야되는 상황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