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서 된 '범죄도시 그 배우', 26살 어린 상대로 프로 복싱 2전2승

프로복서 된 '범죄도시 그 배우', 26살 어린 상대로 프로 복싱 2전2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배우에서 프로복서로 데뷔한 금광산(48)이 26살이나 어린 선수를 상대로 판정 2-0 승리를 거두며 2전 2승을 거두게 됐다. 금광산은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섬유센터에서 열린 2024 인사이드 나이트에서 90.72kg이상 복싱 4라운드 경기로 유성민을 상대해 판정 2-0 승리를 거뒀다. 영화 '아수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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