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4년마다 1번씩 기회가 온다.
아니 더 오기도 한다.
하지만 확실하게 높은확률이다.
지금 안하면 언제. 멀살꺼냐
어차피 주식은 50%도 안되는 확률이다.
지금사라!
무슨주식이든.
총선을 2개월앞둔 시점부터 1개월전까지 주식은 거의 대부분 오른다.
단! 주의할점은 무조건 3월20일 이전에 매도해라.
이말이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유리할것이다.
어차피 기업의 가치와 미래를 보고 베팅하지 않고 그냥 저냥 주식을 도박처럼 한다면
지금시점에 매수해라.
어느주식이던지간에....
개인적으로
정치테마주00%
과대낙폭주00%
평소관심주00%
이런식으로...
개인적으로 정확하게 그럼 넌 머살껀데?
아니 멀 샀는데? 라는 질문에
현재 엔케이에 몰빵이 되어있으며
굳이 분산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분산을 하자면
엔케이25%
사람인25%
gs리테일25%
영화금속25%
라고 대답했습니다.
정치주50%
신공항25%(이또한 정치주네요.)
평소 관심있어하는 편의점 25%
대화는 지난주...지금도 변동없고 솔직히 올해 가장 최고의 기회가 지난주 금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주간 주식은 오를테고 21일부터 하락하다가
선거전까지는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는 알수없는 장이 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매 선거전마다 그래왔듯이
역사는 반복되지않을까...
그리고 왜 엔케이냐? 라는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엔케이가 아니여도 무방합니다.
엔케이 전방 수산중공업 대원등....
혹은 김무성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어떤 정치주던 정치테마가 가장 오를 확률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마지막 질문 왜 김무성이냐?
머...저도 김무성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합니다. 저런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수있을까?
솔직히 관심도 없습니다. 누가 되거나말거나
다만.
정의는 거의 진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
굳이 희망에 내 돈을 베팅하지는 않는다.
이거 믿고 베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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