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단타/장투 논란이...12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4-18 22:45
- 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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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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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천사
다만, 단타를 자중하라는 것은
세금과 수수료로 인해 시작부터 50:50이 아닌 다소 기울어진 게임이라는 점이고 단타가 반복되어가면서 뇌의 보상심리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점때문이죠. (보상심리가 망가지면 도박하듯이 점점 급등주를 찾아 헤메게 되곤하죠) -> 저는 이부분 때문에 단타를 점점 부정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1.수수료 문제.. 주식을 제로섬 게임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단타를 많이하는 제 기준으로는 한달이면은 원금이 세금과수수료로 모두 나갑니다. 제가 손실을 100프로 가져도 시장에서는 제 원금이 없다는거죠. 2. 도박하듯이.. 항상 급등주가 존재합니다. 급락에 하루 -5이하 주가가 빠져도 급등주가 존재합니다. 웬만해서는 상한가 종목이 하루에 한종목이상 존재합니다. 항상 판이 열려있다는겁니다. 애초에 단타를 좀 더 안정적으로 추구하면 모를까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은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단타는 시장의 자금을 빼내서 세금으로 갖다 받치고, 잘못하면은 도박처럼 되어버린다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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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그게 주업이 되어야 합니다.
순간순간마다의 대처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게 단타이니까요
하지만 본업이 전업이 아닌상태에서 부업인 상태로 단타를 얼마나 잘 할 수 있을려는지요.
정말 단타를 본업으로 하시고 성공을 원하신다면 주식을 전업으로 하시면 됩니다.~
특정분을 지목한게 아니라
늘 반복되던 논란이라 얘기해봤습니다 ㅎㅎ
단타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간은 다 다르다보니
주업에서 여유가 조금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도 되네요ㅎㅎ
제가 생각하는 단타는 1~3일 이내까지는 단타라고 보기에..
스켈핑을 한다면 당연히 전업이 아니면 말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