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영업일도 몇일 안남았네요.
목표치까지 달성하려면 바짝 달려야할꺼같은데
맘처럼 되질 않아 좀 답답하네요.
1. 비츠로시스
: 자회사 비츠로웨텍과 4대강을 엮으면서 아주 짧게 슈팅.
일하느라 타이밍을 놓쳐서 3천주만 1625 매도 후 1585에 2천주 재매수
: 전량매도 후 재매수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 여전히 공매도/단타외인/전환사채물량 압박은 엄청나고 지친 개미들마저 뛰쳐나가느라 상승은 제한적
: 바닥 탈출하는 터닝포인트라고 보기에는 약한 모습
: 암걸릴꺼 같고 더럽긴하지만 가능성은 높게보기에 매도 욕구 꾹 참아보기로
2. 에프알텍
: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모습. 많은개미들이 매수 후 묻어둔 상태로 세력이 매집하고자해도 쉽지않음.
: 그래서 매일 피뢰침음봉만 나오고 강한 힘을 받지 못함
: 갭띄우는 날은 매도. 하락하면 매수가 제 맛인 종목
: 누적 수익률 약 80%의 효자종목
3. 쎄니트/강남제비
: 손절각 나옴. 진작 매도각이나 미련이남아서...
쎄니트는 오늘 장대양봉 뽑을 줄 알았는데..멘탈 타격 탕
강남제비는 밀당을 너무 잘함...매물대가 약해서 손절도 못치는 상황
4. 이엠코리아
: 한라ims가 대장이었으나 금일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
전반적으로 사업부분이 이슈가 되는 부분이라 좋은 흐름 보여줄것이라 봄. 거래량 터질때까진 홀딩
계좌 약 +50만 입니다.
스탁론 이자가 빠져서 손실이 조금 줄었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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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