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두차례 큰 시세를 주고 신저가에 안착한 종목들은 당연히 쉬는구간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대내외 상황과 전체적인 시장하락에 등떠밀려
저점을 기록하는 종목의 수도 증가하였습니다.
이부분은 투자의 기회로 활용할수있는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들은 개인들의 매매비중이 높기때문에 공포지수가 증가하거나, 남들갈때 못가고 빠질때는 같이빠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폭탄세일을 하고는 합니다.
더군다나 여기에 내수주나 꾸준함이 엿보이는 필수소비재중, 배당수익률이 최소3%수준으로 진행되는 종목들은 이럴때 장바구니에 담아야하지요.
항상 북한발 리스크가 올때마다 중,강,약 포지션으로 회자가되고는 하지만 이번에는 그 강도가 강으로 보이고있지요. 많은 전문가들도 이견을보이고있는 작금의 상황이 쉽지만은 않지만서도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지는 종목들은 결코 배신하는적이 없다고 생각이됩니다.
특별한 회사에 악재가 있거나, 실적부진 등 향후 미래기대수익률을 깎아먹는 시나리오가 아닌이상,
펀더멘탈이 훼손되지않는 범위 내에선 당연지사 분할매수를 통해 계좌에 백화점 만들 준비를 해야겠지요.
언제그랬냐는듯 여름이가고있는 날씨의 신호가 오고있답니다. 또 한동안 햇볕이 지나가면 사늘한 바람이 피부를 터치하겠지요.
그렇게 다시 추운 겨울이오고, 눈이녹으면 따스한 봄이 오지않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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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