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포럼엔 첫글을 쓰는것같습니다.
캠핑포럼에서 활동했었고
최근 해선을 시작하면서 증권포럼에서 눈팅 했었습니다.... ㅜ 해선 수수료 때문에 증권사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전화통화해보면서 얻은 결과? 공유해봅니다.
우선 해선을 서비스하는 곳은 제법 되더라구요.
한투. 키움. 교보. 동부. 하나대투 등등
증권사 별로 해외선물 수수료 비교해보면
1. 수수료 다운 요구했더니 거래실적부족으로 거절
2. 환전수수료 있음
3. 1개통화위주로 협의
기타 이유로 키움에서 비싸게 썼었습니다만
블로그에서 동부 을지로해외선물 ? 여기담당자랑 통화해서 해결을 봤습니다.
결론인즉슨.
일단 실적없이 거래가능한 해외선물상품 수수료 최저로 잡아주고. 환전수수료는 따로 안받더라구요.
환전 안해도 주문가능.
아세뽐~을 외쳐주시면 이체수수료도 면제...를
농담이고 제가 커뮤니티에 소개해준다해서 .. 소개받고 오신분은 이체수수료라도 면제 처리해드린다고 하네요.
틱 띠기 하는분에겐 비용줄이는게 관건인지라..
공유? 해봅니다. 문제시 펑 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applause0918/22105503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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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나 하나대투에서는 실적으로도 협의를 해주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큰 금액을 예수금으로 입금하면 해줍니다.
그냥 본사로 직통전화 때려서 해달라고 하면 안해줄거고, 팍스넷 같은 곳에 보시면 협의해준다고 글 올린 사람들 많습니다.
각 증권사의 어느 지점의 직원들인데, 아마도 신규 유치 할당량이 있는가 봅니다. 그런 곳에 쪽지를 보내면 해줍니다.
키움은 파생수수료가 엄청 비싸요. 한달에 수수료를 700가까이 지불했는데도, 협의를 안해주더군요. 그냥 명절마다 한우세트 보내주고 가끔 영화표 보내주고 그걸로 끝입니다.
파생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