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오타가 조금 있습니다. 역시 수정이 안 되네요.
-> 위 내용은 2010년12월10일 14시17분37초에 추가되었습니다.
해당사 이벤트에 휴대폰 가입비 지원에 이벤트 종료라고 나와서 자세히 봤더니
그냥 2만원 지원하는 것은 아직 유효하네요.
요즘 가입하면 그냥 3년간 모바일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중인데요. 이게
통신비 2만원 지원하고 중복이 안 됩니다. 2만원 신청시 자동으로 배제되죠.
거래 수수료가 무료라지만 유관기관 수수료는 여기서 빼야 하기에 대충 거래시마다
수수료가 0.0075프로 정도 나올겁니다. SK증권만 사용하려는 사람이라면 모바일 수수료가
0.15이니 많이 세이브되는 것이지만 오늘 안드로이드용 SK증권 테스트해보니 성능 별로더군요.
미래에셋도 수수료 무료지만 연말로 종료인데 SK는 3년간 월 거래금액 10억까지는 무료라
얼마나 그냥 타사의 0.015 수수료하고 비교하면 10억 거래시(5억 매수,매도) 월 7만5천원
정도 수수료가 절약되는 것 같습니다.
10억이면 하루 평균 2,500만원씩만 샀다가 팔면 되는 거라서 대충 적당한 금액이긴 한데...
이거 하다가 단타에서 평생 못 빠져나올 것 같아서 그냥 저는 2만원 지원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래도 월 2억5천 정도 거래한 정도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수수료를 싸게 해줘도 제겐 주식은 진득하게 기다렸다가 쌀 때 사서 잊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제일 낫더군요. 통신비 지원 신청하실 분은 마감되기 전에 이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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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수수료 싸게 한 다는 것도 그 닥.. 낭중에 또 하겠죠 머
모바일 수수료는 그냥 무료인 거죠. 유관기관 수수료는 증권사가 먹는 게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