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시황 브리프(2010.12.21) - 알짜증권정보 -
<삼성증권> 2011년 1월 준비하는 투자전략
- 전일 장 중 2000선 하회, 기회는 잡으셨나요? 하루도 못 간 지정학적 리스크
- 3대 악재의 현재 상황은? 미국·중국·유럽 관련 3대 악재의 증시 영향력은 이제 기간 조정의 핑계 정도에 그칠 것
- 다가올 새해의 1월을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중소형주에도 관심을... 지난 10년간 평균 월별주가 상승률은
① 연말인11~12월동안: 코스피 6.6%, 코스닥 2.9%
② 연초인1월에는: 코스피 1.4%, 코스닥 7.5%
상승하여 연말, 연초에 명확히 다른 모습
- 정책 관련 수혜주와 중소형 기술주에 관심: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연초 중소형주의 비중확대 고려 필요
<신한금융투자> '김여사님의 운전법'을 경계합니다
- 정보의 선별, 그리고 중심잡기가 중요한 시점
- 과도한 비관론과 낙관론을 동시에 경계
① 지정학적 경계심과 장중 변동성의 확대
② 유동성과 펀더멘탈을 고려, 지수의 추가 상승 기대감 유지
③ 그러나 변동성 환경이 대형주 쏠림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어
④ 주도주 압축 대응 유지
⑤ 전일 KOSPI 장중 흐름을 고려한 종목 선택
<현대증권> 과거 2천선 대비 저평가 섹터는?
- 대북 리스크 재부각되었지만, 시장 변동성 요인에 그칠 것
- 지수 방향성은 외국인, 시세 강도는 기관이 주도하고 있어
- 과거 2천선 대비 밸류에이션이 돋보이는 섹터, 기관 매수 업종과 일치해 관심 가질만…
<하나대투증권> 우려(긴축)와 희망(12차 경제개발 계획)을 함께주는 중국
- 중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긴축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음
- 그러나 더 중요한 이슈는 내년부터 1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를 덜어줄 것으로 전망
- 경기선행지수는 경제개발 계획이 시작되는 해 상승기에 접어드는 계절성이 나타나고, 신규대출도 연초에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긴축에 대한 우려보다는 중국이 새로운 경제성장 모티브를 찾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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