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을 4천정도로 맞추어놓고 그돈갖고 투자하는데
작년까지는 수익이 났는데 다행히 수익금은 쓰지않고 다른통장에 쟁여놔 있는데요.
올해 마이나스가 나서 손절치니 투자밑천이
쪼그라든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작년 벌어논수익금 일부를 가저와서
밑천을 다시 원점으로 맞추까요? 아니면 쪼그라든
밑천으로만 재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맞는게 있을까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근데 저라면 손해를 봤다면 심리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금액비중을 낮출 것 같습니다.
수익나면 계속 추매,
손해나면 홀딩~
결국 자기투자 종목의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게 적절해 보이네요.항상 100% 전액 투자 상태라..ㅜㅜ
기본은 투자금은 항상 픽스입니다
4천이면 늘 4천으로....
수익금은 매번 통장으로 이전시키고....
잘모르시겠다면 보수적으로
그렇다면 올해 원금에서 손실이 났다하더라도 손실분을 땜빵하면 안됩니다
대원칙이 무너지면 소원칙도 차례대로 무너집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참고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욥
등록안내
맞는게 있을까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근데 저라면 손해를 봤다면 심리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금액비중을 낮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