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를 참으로 좋아하는 30대 남자입니다.
선진국의 보다 나은삶 환경을 동경하며 영화를 보면서 사색에 빠지는 감성적인 인간이기도하구여.
사람들이 흔이격는? 주식을갓 시작하면서 종자돈 삼천만원을 사회초년생때 벌기도 힘든돈을 시장에 바치며 시작됩니다.
지나고나니 큰돈이란걸 느꼈지만 그때당시는 열심히 살고 벌때라 그때당시 삼천만원이 어떤의미인지를 모르고 잃어버렸기에
큰아픔?은 없이 넘어가버린적도 있구여..
나름 초장기투자로 그때부터 죽어라 적립만 장기종목에 투자를했구여.. 근8년 적립식 수익률이 550% 정도면 초창기투자 거치식이라면
1300% 정도 될듯하니 나름 잃치않는 적어두 손해안보는 투자를 했기에 만족합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내가잘해서 내가 경제를 알아서
내가 그기업의 재무건정성을 누구보다 잘알아서 이러케 되었냐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여.. 직장인이다보니 바쁘지 않은날에는 퇴근하면
내가가진 종목 등락율정도는 체크하고 분석하고 각종 경제신문 동향을 보며 아직도 사회에 내가필요한 여러모로 많은 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경제에 너무빠져 일+자산관리 투자시간에 회의를 느끼게됩니다.
직접투자만 해온지라 펀드동향도 모르고 살았다가 최근 펀드동향들 보니 저보다 우월한? 수익율이더군여
차라리 경제에관한 나름 공부해오던 시간을 내발전다른부분에 투자했더라면 누군가 내돈을 잘운영해주며 나또한 내발전에 플러스적인
삶에 시간을 허비한건 아닌가 고민해보게되네여..
2011년 올해중순까지만 해오던 투자를 마무리짖고 더 전문적인 기관에 돈을 맡겨두고 주식에투자한 시간만큼 다른 좀더 나은보람된곳에
투자해볼까합니다. 얼마전 개으르던 사람이 새벽같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열심히사니 살아보니 더열심히사는 다른사람에 모습을
더많이 보게되더라는 강연을 청취하게되었는데여 경제에기초맥점만 잘알고있다면 이시기면 투자해볼만한
시기인지 투자를좀 소극적으로 해야하는지 정도만 알고 나머지는 전문분야에 맡겨보자로 일단 선회한 상태입니다.
아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있구나 정도 참고하시구여 모두 올한해도 좋은 수익마니들 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초장기투자해오던 종목은 동서와 동원산업이며 앞으로도 그냥 전쟁같은 일만없다면 묻어두고 이제는 나머지 직장다니며
버는 수입은 전문분야에 맡길까합니다. 또 좋은 의견있으시면 남겨주세여 참고가 될뜻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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