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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고점 이후를 "대비해야" 키포인트는 정책 :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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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김승현 유안타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일 코스피 3000포인트 돌파와 관련해 경기회복 기대와 금융위기 수준의 유동성이 상승랠리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김 센터장은
http://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524416&office_id=008&mode=LSS3D&type=0§ion_id=101§ion_id2=§ion_id3=401&date=20210106&page=
현 코스피 지수 수준과 관련해선 과열돼 있다고 평가했다. 김 센터장은 "(3000포인트는) 정상적 지수대를 살짝 넘어가고 있다"며 "좋게 말하면 프리미엄, 나쁘게 말하면 과열 구간이 올해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지수가 몇백 포인트 더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고점을 찍고 조정이 오는가가 중요하다"며 "고점 시기는 이르면 2분기 초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정을 낳을 수 있는 주요 이벤트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최근 과도한 유동성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있다"며 "목소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진다면 크게 오른 주가만큼 변동성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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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잘나가니까 큰 조정기가 언제 오나 신경쓰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있네요.
2분기 초 예상하는군요. 조정기는 무조건 올겁니다. 그전에 충분히 수익보고 조정기 전에 싹
현금화화고 대기탈수만 있다면 최고입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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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바로 수익확정되었고 펀드들은 몇일 걸릴 듯 합니다.
머리에서 못 팔거 같아서... 이게 어깨는 되는 듯 해서 일단 매도하고 예금으로 모두 돌릴까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그나마 주식 시장이 좀 살려주네요...
물론 개별종목 발굴하면 더 벌 수 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여기서 접고 1-2년 내에 다시 분할 매수 들어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