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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 12조원 이탈…주식투자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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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김효진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5대 은행의 예ㆍ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pol_eco&no=172418
뉴스기사이고,
대략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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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작년 말 예ㆍ적금 잔액은 총 673조7286억원으로 1년 새 12조원 가까이 급감
특히 코스피 상승세가 가팔랐던 11월 이후 감소폭도 컸다.
12월 예ㆍ적금 잔액은 전월 말 대비 7조5832억원 줄었다.
반면 '투자 대기자금' 성격의 요구불예금은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갔다.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582조1680억원으로 전월 566조1113억원에 비해 16조567억원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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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갖혀있던 돈들이 점점 주식시장으로 계속 몰려올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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