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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을 다시 중국업체한테 줘서 인프라를 깔던 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파키스탄등을 비롯하여 IMF에 구제금융 신청을 하는듯
경제 발전을 위하여 중국과 손잡았다가 오히려 나빠지고
중국에 종속되버리면서
중국과의 거래를 관망만 하게되었는데요
이에 미국이 인프라가 절실한 아시아 국가들의 니즈를 캐치하고
수천조의 돈을 풀어 인프라 관련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미국 건설회사가 주도하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아서 아시아권에서의 일손도 필요한 실정이며
현재 아시아권에서 건설 기술로 인정받는 나라는 한국 일본 호주이며
한국을 선호하는 나라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해외 건설 경험이 많고 특히 아시아쪽 수주를 많은 경험이 많은 회사가
수주를 많이 챙겨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세한것은 투자자분들이 찾아보시고
요번 이슈는 한두해에 끝날게 아니고 장기 프로젝트이기때문에
오래 묻어두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미국에게 돈을 빌린 국가들은 3~40년에 걸쳐서 갚는다고 합니다.
중국처럼 100년 사용권 이런식의 양아치짓은 안 한다는거죠
미국이 돈을 대주고 경제발전을 시켜주겠단건데
일종의 햇빛정책이라고 보면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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