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투소 형님들은 워낙 적자라 '감자' 가능성 있다고 했는데
지금 이상태로 코로나 끝나면 아직 많이 남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유일한 대항마 에어버스의 대항하기위해서라도 엥간해선 망하지않을기업일거고
거기다 뒷배가 다른나라도 아닌 미국이라...
주가도 코로나전 수준 회복도 아직 좀더 남아서 상방이 좀더 남았다고는 보는데
뭐 결국엔 오르긴오르겠지만 문제는 타이밍이겠죠
아무리 정상화된다해도 현 보잉의 재무구조나 기존 여객사고의 여파도있고해서 쉽사리 빠르게 가진못할것같기도
그래도 꼭 코로나전 회복수준이 아니라 길게보기에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보잉이 항공만하는것도 아니고 우주사업도 하는지라
록마도 매출의 16프로쯤이 우주산업이지만
보잉은 거의 40프로가 넘는 매출이 우주안보쪽에서 나오죠
요새도 우주산업이다 뭐다 뜨는데
스페이스x가 아니라도 이쪽분야의 원래부터 전통의 기술기업이 우주방산업인 보잉 록마라
결국 우주산업이 커질수록 미래에도 좋을거라봅니다
다만 이것도 민간산업 활성화가 늦어지고
가령 방산에만 집중한다면 수익성자체는 좀 구릴수도...
블루오리진이나 스페이스x처럼 보잉도 민간사업용으로 뭔가 프로젝트를 해야겠죠
보잉 들어가는 분들은 길게 2년까지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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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일한 대항마 에어버스의 대항하기위해서라도 엥간해선 망하지않을기업일거고
거기다 뒷배가 다른나라도 아닌 미국이라...
주가도 코로나전 수준 회복도 아직 좀더 남아서 상방이 좀더 남았다고는 보는데
뭐 결국엔 오르긴오르겠지만 문제는 타이밍이겠죠
아무리 정상화된다해도 현 보잉의 재무구조나 기존 여객사고의 여파도있고해서 쉽사리 빠르게 가진못할것같기도
그래도 꼭 코로나전 회복수준이 아니라 길게보기에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보잉이 항공만하는것도 아니고 우주사업도 하는지라
록마도 매출의 16프로쯤이 우주산업이지만
보잉은 거의 40프로가 넘는 매출이 우주안보쪽에서 나오죠
요새도 우주산업이다 뭐다 뜨는데
스페이스x가 아니라도 이쪽분야의 원래부터 전통의 기술기업이 우주방산업인 보잉 록마라
결국 우주산업이 커질수록 미래에도 좋을거라봅니다
다만 이것도 민간산업 활성화가 늦어지고
가령 방산에만 집중한다면 수익성자체는 좀 구릴수도...
블루오리진이나 스페이스x처럼 보잉도 민간사업용으로 뭔가 프로젝트를 해야겠죠
보잉 들어가는 분들은 길게 2년까지 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