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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짐싸는 바이오 애널리스트들6

"강성주주 협박에 보고서 쓰기 겁나"…여의도에서 짐싸는 바이오 애널들
바이오 애널리스트는 증권업계 애널리스트 중에서도 몸값이 높기로 유명하다. 복잡한 바이오산업을 분석하려면 석·박사학위 또는 관련 업계 경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의도를 대표하던 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이 줄줄이 회

비판적인 내용이 담기는 순간 협박에 가까운 전화가 걸려오기 때문이다. 개인의 신상을 털고, 회사로 찾아오는 일도 많다. 한 애널리스트는 “회사 방침에 따라 유튜브에 출연하는 횟수가 많아졌는데 지명도가 올라가면서 협박에 더욱 취약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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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셀보고서도 못쓰면서 엄살들은...

2021-06-28 점아이콘

4 서울탈출

셀은 악재만 골라서 쓰고

삼바는 호재만 골라서 쓰는게 개널들이죠

2021-06-28 점아이콘

근데 우리나라 바이오가 사실 분석이 되긴 하나요??

허구헌날 통수 치는데 말이죠

2021-06-28 점아이콘

3 서울탈출

사짜인지 진퉁인지 구별도 못하면 애널하지 말아야죠 - . -;;;

2021-06-28 점아이콘

0 눈나난누

조선 바이오는 걸러야

영세하고 카피나 하는 것들이 무슨 신약개발을 한다고...

2021-06-29 점아이콘

에이탑

사기치다 걸리니 짐싸겠지요. 무슨..

2021-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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