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기관 300만주 그동안 모은거 다 던졌네요. 14천짜리를 2만 7천부터 팔았는데 실로 엄청난 차익실현.
이걸 다시 사서 올리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에 쉽게 못갑니다. 이미 주가는 내년 초 영익까지 땅겨온듯.
멘탈 및 시간과의 힘든 싸움이 되겠네요.
외인 물량많이 남아서 간간히 반등은 줄듯 하네요. 반등이용해서 리스크 관리 잘 해야할듯.
본인 댓글 '외인 물량많이 남아서...'
모은거 다 던졌는데 물량이 많이 남다니.. 화수분인가요?
흠 이껀은 저랑 반대로 생각 하시는 군요
분할 매수 들어 갔습니다
낙폭이커서 반등먹을수 있을듯.
일베하는 사람들은 3대가 노숙자를 면치 못하리...
매수타점. 바닥다지고 좀 긴호흡으로 들어갑니다.
협력업체 에이프로비엠이 십만원대인데 갑인 회사가 2만원대라ㅎ
아ㅡ에이프로4만원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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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물량많이 남아서 간간히 반등은 줄듯 하네요. 반등이용해서 리스크 관리 잘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