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에 47,500원에 진입 시작해서 저번에 기회 줄때 안나왔다가 물 타고 또 타고 하다가 오늘 드디어 탈출 합니다.
김사합니다.
전 아직 평단 오려면 멀었네요;;
곧 수익 보실겁니다
곧 수익 내실겁니다
조금더 지켜 보시지...
피로해서 나왔습니다 제 그릇이 그렇죠 뭐
축하합니다. 저는 40,800원에 털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익절은 언제나 옳죠 ㅎㅎ
넵 오래 물려있으니 힘들더라구요
각자 주관이 다르겠지만 이제부터라고 보는데.. 물론 부침이야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hmm사서 수익이 마이너스 된 적이 없지만 기대를 갖고 계속 갑니다
오래 물려있으니 힘들더라구요 고수익 보시기 바랍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때론 큰수익보단 물린넘 탈출이 더 기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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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던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