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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health-care sector could be Beijing's next regulatory target, analyst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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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health-care sector will probably be the next to fall under scrutiny, analysts warn, as the country's regulators crack down on everything from tech to education this year.
https://www.cnbc.com/2021/09/02/chinas-regulatory-crackdown-on-healthcare-sector-outlook-for-investors.html
[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중국 헬스케어 섹터, 베이징 정부의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
- 이번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동부유"를 강조한 가운데 헬스케어 섹터가 베이징 중앙 정부의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 헬스케어 산업은 교육/부동산과 함께 중국 정부가 강조하는 “three big mountains” 중 하나이기 때문
- 이미 중국 정부는 의약품 가격 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황. 중국 정부가 이미 사교육 시장에 적용하는 규제처럼 향후 제약사들도 가격을 설정하고 이익을 추구하는데 더 큰 제약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어
- 중국의 헬스케어 지수는 전체 지수보다는 선방하고 있으나 조정 가능성도 있어. 현재 중국의 MSCI 지수는 YTD -13% 하락한 반면 헬스케어 지수는 YTD 플랫한 수준. 여기서 TS Lombard의 애널리스트 Green은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시 MSCI 중국 헬스케어 지수가 10-1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 참고로 개별 기업단에서는 이미 JD Health는 YTD -50%, Alibaba Health도 YTD -40% 이상 하락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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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keeper
이미항서 엄청떨어졌던데